안녕하시렵니까.. 첨 올립니다..
1 황진2
편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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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,595
2007.07.04 19:15
안뇽하세요.. 만날 좋은작품 구경하다가 첨 올려봅니다.
헉.. 글짜가 끝으로 많이 가있네요..옮길때 잘못 짤랐나봐여..
요즘 저누무 텍스타일 업체들의 바인더시즌이 다가와서
표지시안만 계속 뽑아내고 있는데..
작업한걸 보면 실력을 한눈에 볼수 있다죠??
제가 2년이 좀 넘었는데..짬밥에 비해 많이 모자란가요?
사실 밤샘도 잘 안하고..노력도 많이 안해서리
잘하기를 바라지는 못하지만..
보는눈은 좀 높아졌는데 실력이 못 따라 오니까
작업 하다가도 답답해서 죽을것 같네요....
이런 시기가 한번씩 찾아온다는데 저는 매일 찾아와서..
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그런가? 나만그런가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