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귀여운 훼인 ㅠㅠ

화이트 내사진 27 8,112 2008.01.30 18:11

퇴근해오니 울 아들
이러고 있네요.....
한달째 수두로 밖에두 못나가구 유치원도 못가니 쩝
누나랑 라면 먹구 영화보는 폼이 ㅠㅠ

Comments

비주얼트리+미키+ 2008.02.04 10:29

겁은 많아서;; 언능 낫는게 조치요!

화이트 2008.02.03 03:29

아니 개긴다고 병원 안갔는데 죽을 맛이다 잠을 못자겠다 ㅠㅠ

비주얼트리+미키+ 2008.02.03 02:07

대견한가보네...ㅎ(목은 마니 나섯어요?)

화이트 2008.02.03 01:48

이제 1학년입니다. ^^
짜식 emoticon_004

샤이닝 2008.02.01 16:40

훈아 삼촌이랑 같이 딩굴면 안돼겟니.....ㅋ^^

윤찡 2008.02.01 09:20

헐...벌써 저러면..ㅋㅋ

화이트 2008.01.31 20:33

그러게 멜다...
ㅋㅋ 자기들 습관이라 눈에 들어오나봐 ㅋㅋㅋㅋ
우드님 또또 누워서 티비보면서 손이 어허 ~~~~

mamelda 2008.01.31 19:30

가려워서 그렇자나 ㅜㅜ^

KENWOOD 2008.01.31 15:30

긍까요,,,훈이앞에서,,,바지에 손넣으시면 안돼욧,,,!! 33=3==3=3333

★쑤바™★ 2008.01.31 15:23

앵간치 심하지 않고는 대부분 없어질껄요..
마구 긁지만 않으면..ㅋ

화이트 2008.01.31 15:15

ㅎㅎㅎㅎ
누나가 학교앞에 아폴로나 쫀쫀이 사러가자해서 맨발에
슬리퍼에
머리는 산발로
갔다 오는것보구 기겁했슴 ㅎㅎㅎ

에구 수두 너무심해 융터생기면 어쩌나 걱정이
이만저만 아닌데
얼굴에 4~5개 정도 자국이 잇는데
없어질려나 모르겠네여ㅠㅠ

★쑤바™★ 2008.01.31 13:34

이런....깔끔떨것 같은 이미지가...
털털 개구장이로 순식간에 바뀌었음...+_+;;

명랑! 2008.01.31 10:49

컥~~! emoticon_015emoticon_001

KENWOOD 2008.01.31 10:27

햄,,,마지막엔 앞으로 넣었는디유,,,

명랑! 2008.01.31 10:21

틀린점: 아빠는 앞으로 아들은 뒤로...ㅋㅋㅋ
====3333=====333333 취소~~~! ㅋㅋㅋㅋ~~~

초롱소녀 2008.01.31 09:32

자세 정말 좋은데요...ㅋ

두리하나 2008.01.31 09:19

진짜 편하게 보이네요 ㅎㅎㅎㅎ
영화감상 인가요? 와~~ 나두 저렇게 해 봤음 ^^ㅋ

KENWOOD 2008.01.31 09:09

어라,,,바지속에 손이,,,자식은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모방,,,
그렇담,,,화이트님이 바지속에 손넣는걸 보고,,,emoticon_016

mamelda 2008.01.31 09:03

^^
훈이 형아되면 안그럴거지?? ㅎ

까칠이 2008.01.31 08:47

어쩌까...ㅎㅎㅎ 폐인이야 ㅜ_ㅜ

화이트 2008.01.31 08:44

삼식이 emoticon_001 emoticon_113

명랑! 2008.01.30 20:49

오우... f1.4... 이게 삼식이의 위력이구만.... ^^

화이트 2008.01.30 19:46

다 제탓
무릇 부모가 ㅠㅠ
자식 교육을 ㅠㅠ
emoticon_007

비주얼트리+미키+ 2008.01.30 18:54

저 자세로 영화보고 싶다;;

토마토천사 2008.01.30 18:31

알아서 스스로 치우는 어린이가 되어야 하는데 ㅡ_ㅡ;;

하루 2008.01.30 18:31

딱 좋은데요 저자리+_+
벌써 한달씩이나..ㅇㅅ ㅇ얼렁 나아서 유치원도 가고 뛰어놀고
해야할텐데

김태준 2008.01.30 18:19

으흐흐 난장판;;;
나도 예전에 저랬는데;;
동생이랑 막 방 어질러놓으면
엄마가와서 버럭!
항상하시는 소리;; 개판오분전이구만;;ㅋ
그때생각나네요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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